![[사진=롯데제과]](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519/art_15571897688118_bef8f6.jpg)
[FETV=김우성 기자] 롯데제과는 지난해 끝판왕의 기치를 내걸고 돌풍을 일으켰던 아이스바 ‘인투더 망고바’에 이어 이번에 끝판왕 2탄으로 ‘인투더피치바’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인투더피치바’는 여름철 대표 과일인 복숭아를 주원료로 한 제품이다. 더위로인해 달달한 빙과류가 당기거나 상큼한 복숭아가 먹고 싶을 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롯데제과는 "제품 공급에 앞서 소비자 반응 테스트를 실시, 프리미엄급 아이스바와 견줘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맛과 향, 식감이 빼어나 과일맛을 대표하는 아이스바로 끝판왕이라는 닉네임에 어울리는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