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한국예탁결제원]](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417/art_15560690939638_744ab8.jpg)
[FETV=장민선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24일 올해 1분기 예탁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이 하루 평균 22조681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장내 주식시장의 결제대금은 하루 평균 4950억원으로 9.8% 줄었지만 장내 채권시장은 1조7930억원으로 15.6% 늘었다.
장외 주식기관 결제대금은 하루 평균 7010억원으로 9.2% 감소했고 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은 19조6920억원으로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은 국채가 4조7830억원(45.6%)으로 가장 많고 통안채 2조3160억원(22.1%), 금융채 2조1480억원(20.5%), 특수채 4740억원(4.5%), 회사채 3790억원(3.6%) 등의 순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