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골프대회에는 푸르덴셜생명 커티스 장 사장(좌로부터 네번째)을 비롯해 션 맥라린 부사장(좌로부터 세번째), 마이크 봄 부사장(우로부터 첫번째), 김동건 영업총괄본부장(좌로부터 첫번째), 박광섭 열린 에이전시매니저(우로부터 두번째), 김일수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우로부터 세번째), 박미아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좌로부터 두번째) 등 총 36명이 참가해 총 3,600만원의 성금을 모아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 김경욱 사무총장(우로부터 네번째)에게 전달했다. [사진=푸르덴셜생명]](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416/art_15553769920025_8d296a.jpg)
[FETV=길나영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국내 난치병 아동 후원을 위한 ‘제11회 메이크어위시 자선골프대회’에 성금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자선골프대회에는 푸르덴셜생명 커티스 장 사장을 비롯해 임원, 에이전시매니저, 라이프플래너 등 총 36명이 참가해 총 3600만원의 성금을 모아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 김경욱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국내 난치병 어린이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기금마련을 위해 자선골프대회를 11년째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 자선골프대회에는 총 111명이 참여하여 총 1억 1000만원의 후원금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