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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파이낸셜, 모빌카드 바코드결제 혜택 강화…적립률 최대 8%

기존 제휴 32곳 적립률 상향·신규 20곳 추가, 사용처 확대
실적·횟수 제한 없는 무제한 적립, 생활 밀착 혜택 강화

[FETV=임종현 기자] KG파이낸셜이 선불카드 서비스 ‘모빌카드’의 바코드결제 혜택을 확대하고 적립률을 최대 8%까지 상향했다. 제휴 브랜드 확대와 무제한 적립 구조를 통해 이용자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KG파이낸셜은 모빌카드 바코드결제 제휴 브랜드를 확대하고 적립 혜택을 개편했다. 바코드결제는 실물 카드 없이 전용 앱에서 생성된 바코드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계좌이체로 충전한 금액을 바코드로 결제할 경우 브랜드별 최대 8%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제휴 브랜드 32곳의 적립률이 상향됐고 신규 제휴 브랜드 20곳이 추가됐다. 전월 이용 실적이나 적립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적립 방식도 유지해 혜택 체감도를 높였다.

 

주요 제휴처 가운데 GS THE FRESH, 다이소, 롯데마트, 이마트24 등 생활 밀착형 유통 채널의 적립률이 상향됐다. 외식·카페 브랜드인 매드포갈릭, 팔공티, 이디야커피 등도 혜택이 강화됐다. 신규 제휴 브랜드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할리스 등 대형 유통 채널과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사용 범위를 확대하고 결제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모빌리언스카드에서 모빌카드로 서비스명을 변경한 이후 첫 대규모 혜택 강화다. KG파이낸셜은 생활 소비 중심 적립 구조를 강화해 선불 결제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KG파이낸셜 관계자는 “브랜드명 변경에 맞춰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소비 영역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했다”며 “제휴처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모빌카드를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