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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영원무역그룹, 친환경 공단 운영…탄소 저감 확대 나선다

2019년부터 설비 확대…2030년 100MW 구축 목표
글로벌 생산기지 중심 재생에너지 확대 추진

[FETV=이건우 기자] 영원무역그룹이 방글라데시에 조성한 한국수출가공공단(KEPZ)에서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전력 운영을 확대하며 친환경 생산기지 구축에 나섰다. 공단 전력의 상당 부분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구조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영원무역그룹은 방글라데시에 조성한 한국수출가공공단(KEPZ)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 기반의 전력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KEPZ는 43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2025년 기준 공단 전체 사용 전력의 약 61%를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력으로 충당하고 있다.

 

특히 낮 시간대에는 태양광 발전 전력 중 잉여 전력을 방글라데시 국가전력망에 판매하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다.

 

영원무역그룹은 2019년부터 태양광 설비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 향후 글로벌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원무역그룹은 2030년까지 방글라데시를 비롯해 베트남, 인도, 우즈베키스탄, 엘살바도르 등 주요 생산기지에 100MWp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영원무역그룹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탄소 저감과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