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협력회사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베스트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 우수 협력사 시상과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통해 협력사 지원과 동반성장 체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본사에서 ‘2026 베스트파트너스데이’ 행사를 열고 우수 협력사 시상과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승철 CSO, 조기훈 경영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등 회사 임원과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협력회사 대표이사 21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공정거래 협약식이 진행됐다. 선정된 협력회사에는 표창장과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상생 포상금과 계약보증 감면 등 등급별 인센티브가 제공됐다. 특히 올해는 포상 대상 협력회사 수를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공정거래 협약식에서는 정경구 대표이사와 최우수 협력회사로 선정된 엠케이지의 한혜숙 대표가 협력사를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공정거래 법규 준수와 상생 협력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한 4대 실천 사항을 준수하고 하도급 관련 법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금융·기술·교육·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회사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제시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부터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하는 구매상담회에도 참여해 협력회사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협력회사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담당 인력이 협력사 본사를 방문해 안전보건 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