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서초동 1546번지 일대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는 최근 한국토지신탁과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지역에서 처음으로 참여하는 민간도심복합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문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초동 1546번지 일대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4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개발사업이다.
추진위원회는 “향후 주거·업무·생활 인프라가 어우러진 도심 복합 공간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뛰어난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주거와 상업, 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고품격 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추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조만간 한국토지신탁의 사업시행예정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현주 추진위원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토지신탁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참여하는 민간도심복합개발 사례로 사업 추진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키라에셋(정비업체),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