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의 출시 후 첫 업데이트를 1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영웅 ‘새벽의 성녀 오네트’를 비롯해 신규 지역과 메인스토리 확장 등 콘텐츠 범위를 넓혔다.
오네트는 오르가나 교단 소속 캐릭터로, 뇌격 특성의 딜러 역할을 맡는다. 감전과 다운 상태 이상을 유도하는 스킬을 보유했으며, 기존 뇌격 특성 캐릭터와 연계가 가능하다. 전용 카르마와 영웅 퀘스트도 함께 추가됐다.
월드맵 동쪽에는 ‘안개장막 고지대’와 ‘하늘마루 구릉지’가 새로 열렸다. 이에 따라 시나리오 던전 3종, 재화 던전 2종, 월드보스 ‘어둠의 사령술사 하겐’이 추가됐다.
메인스토리는 기존 5챕터에서 8챕터까지 확장됐다. 토벌 콘텐츠 2종이 추가됐으며, 협동 콘텐츠인 레이드는 ‘어려움’ 난이도까지 선택할 수 있다.
개발자 노트에서 예고한 영웅 소환 BM 개편안도 적용됐다. 최고 등급 캐릭터와 카르마의 확정 획득 기준을 낮췄으며, 신규 이용자 전용 ‘초보자 선택 픽업’에도 동일한 기준을 반영했다.
이용자 건의를 반영한 편의 기능도 추가됐다. 화면 내 바로가기 키 8종이 새로 도입됐고, ‘돌발 임무’ 위치를 상시 확인하는 기능과 지역별 콘텐츠 진행 상황을 보여주는 ‘월드 탐험도’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모험가 레벨 성장과 스토리 진행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 5종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