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한국주택협회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무의탁 노인복지시설 ‘인보의 집’을 방문해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주택협회는 1993년 인보의 집과 자매결연을 맺은 뒤 매년 정기적인 후원을 실천하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시설 내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 환경 개선 및 건강 관리, 생필품 마련 등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재식 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은 여기 계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협회는 소중한 인연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정성껏 예우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협회는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뿐 아니라 우리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며 공적 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