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ESG경영을 기업의 핵심 경영 가치로 삼고 있는 반도건설이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건축직 임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내부 소통과 현장 업무 협력 효율 제고를 위해 동절기 워크샵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올해 초 새해를 맞아 ‘상생·소통·협력강화를 통한 안전보건문화 구축’이라는 안전보건 경영 방침을 선포하고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워크샵 역시 현장 근로자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고객에게는 우수한 시공 품질을 선사하고 다양한 사건·사고 대응 능력을 함양하여 현장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이어가기 위해 진행했다.
건축직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워크샵은 총 4차수에 나눠서 직급별로 진행했으며 신기술 공법과 각 현장에서 발굴한 우수사례에 대해서 교육하여 현장 근로자의 직무 능력 향상을 이끌었다. 또한 상생·소통·협력 강화를 위해서 임직원 간의 협력 관계 개선과 리더십 향상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현장 임직원 개인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전 현장에서 적용 중인 신기술 공법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직무 담당자의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서 공유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안전 준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는 현장 임직원들 간의 협업의 중요성을 상기하고 효과적인 소통 관계를 이루기 위한 협업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직급과 관계에 따라 요구되는 리더십에 대한 역량 함양을 위해서 원만한 소통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스스로의 소통 방식을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상호 신뢰를 쌓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업무 중 받는 스트레스 관리 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바쁘게 돌아가는 근무 중 발생하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효과적인 명상 방법과 사무실에서도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요가 동작 및 체형 불균형을 야기하는 자세 교정 방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명화를 보며 예술적 감상과 공감을 통해 타인의 감정과 삶을 이해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한편 반도건설은 각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혈관 질환에 대한 상담을 받고 상태 이상이 의심되는 근로자가 전문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게끔 안내하는 심혈관 질환 예방 활동도 펼치고 있다.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경우 안전수칙 위반이나 안전시설 부실이 원인일 때도 많지만 근로자의 건강 이상으로 인한 2차 사고 발생의 비율도 적지 않다. 이를 고려하여 동절기 추운 날씨로 인해 발생 가능성이 큰 심혈관 질환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가능성이 발견된 근로자의 예방 및 치료 활동을 안내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시공 품질 및 현장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해서는 개인의 직무 능력은 물론 상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협동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기술 공법과 우수사례 교육을 통해 전체 품질 개선을 이끄는 동시에 임직원의 스트레스 및 건강관리부터 팀워크 강화까지 함께 병행하는 기회를 앞으로도 꾸준히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