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3.7℃
  • 구름많음대구 0.0℃
  • 맑음울산 1.0℃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5.4℃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5.9℃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설맞이 효도보험] 삼성화재, 만성질환자 보장…당뇨 없으면 저렴

‘간편보험 고고 새로고침’
가입 연령 최고 90세 확대

[편집자주] 설을 맞아 질병 보장과 노후 대비가 가능한 ‘효도보험’이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대신 보험료를 납입하면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향후 자녀 본인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5개 주요 보험사의 건강보험, 종신보험, 치매보험 등 대표 효도보험 상품을 소개한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당뇨병이 없는 만성질환자의 보험료를 더 낮춘 ‘간편보험 고고 새로고침’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당뇨병이 없는 만성질환자가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기존 ‘간편보험 3655 고고 새로고침 100세’에 10~30년 갱신형 무해지환급형 구조를 도입해 더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70세 이상 고령자들의 가입 수요를 반영해 가입 연령을 최고 70세에서 90세까지 확대했다.

 

병력 고지 항목 중 입원 또는 수술 고지 기간도 기존 6년에서 2~6년으로 세분화해 경증부터 중증까지 다양한 유병자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항암 중입자방사선 치료비 특약, 종합병원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 특정 치료비 특약을 추가해 최신 항암치료와 주요 질환 치료를 보장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가진 고객들이 보험료 부담 때문에 보험 가입을 망설이지 않도록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특성에 맞는 간편보험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