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데일리펀딩이 설립 10년차를 맞이해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크핀 회사로 대도약한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데일리펀딩은 서비스 환경을 전면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하고 플랫폼 UX·UI를 개편해 테크핀 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데일리펀딩은 이번 플랫폼 리뉴얼과 함께 보안성을 최신 기술로 강화하고 상품 라인을 정비하며 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크핀 기업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1.5금융 역할도 공고히 한다. 데일리펀딩은 온투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상품 포트폴리오를 경쟁력으로 대학생, 2030 청년, 프리랜서, 소상공인, 퇴직자 등에게 자금을 공급해 왔다. 최근에는 투자 마감 속도, 리스크관리 등 운영 데이터가 검증된 탄탄한 포트폴리오로 재구성, 상품 전략을 변경했다.
그간 축적한 운영 빅데이터를 분석해 대출자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힘쓰는 것은 물론 1금융과 2금융 사이 금리 단층을 메워 중·저신용자의 이자 부담을 해소한다는 취지다.
데일리펀딩은 투자자 성향 및 데이터를 분석해 기술 기반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니즈를 해소하고 투자도 활성화한다. 향상된 플랫폼 기능과 고객 경험으로 금융사로서 신뢰와 편의를 높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민우 데일리펀딩 대표는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수십년간 겪어 온 금융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하고 있다”며 “그간의 운영 노하우를 반영해 대출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도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