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정비사(신입인턴) ▲정비사(경력) ▲정비사 부품수리(경력) ▲정비 전문강사(경력)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정비사 신입인턴은 항공기 운항 정비 업무를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기 졸업자 2026년 8월 졸업예정자로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비행기) 자격증을 소지하고 외국어 시험 성적을 보유한 경우 응시할 수 있다. 신입 인턴은 1년간 근무 후 심사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하다.
신입인턴 지원자 중 B737NG, B737-8, A330 기종 자격 소지 및 외국어 활용 능력 우수자, 자동차 운전면허 자격, 항공기 정비 부사관 경력자의 경우 우대된다.
정비사 경력 모집은 항공기 운항정비 업무를 담당한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비행기) 자격증 소지 및 B737, A330 또는 B777 확인 정비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최근 24개월 이내 항공기 정비 경력 6개월 이상인 경우 응시 가능하다.
정비사 부품수리 경력 모집은 항공기 기체 수리 업무를 수행한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비행기) 자격증을 소지한 자 중 항공기 기체 수리 경력 5년 이상 및 Wheel&Tire 수리 경력 보유자가 응시할 수 있다. 정비 전문강사 경력의 경우 항공기 정비 교육 업무를 맡으며 B777·B737 또는 A330 확인 정비 경력 보유자 및 전문강사 5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채용 중이다.
금번 티웨이항공이 진행하는 정비사 채용은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응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정비사 신입인턴 모집 마감은 오는 11일 14시까지다. 정비사(경력), 정비사 부품수리(경력), 정비 전문강사(경력)는 상시 모집으로 채용 완료 시 마감될 예정이다. 자세한 응시자격과 전형 일정, 전형 단계별 결과 발표는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2026년에도 안전 운항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전사적인 차원에서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인력 확대 및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안전 투자 및 정비 인력 확대를 통해 항상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항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