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에어서울이 괌 노선 이용객을 위한 가족 여행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플랫폼 ‘맘시터’와 제휴해 괌 노선 이용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가족 여행지로 적합한 괌 여행을 준비하는 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3개월 간 탑승객 데이터 분석 결과 에어서울의 괌 노선은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괌 노선 항공편 1편당 만 12세 미만 유·소아 탑승객 비중이 평균 16%를 차지했다. 이에 항공권과 맘시터 서비스 이용권 할인 혜택을 통해 가족 여행 경비를 줄이고 육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1인당 23kg의 수하물을 2개까지 무료 위탁 가능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괌 노선은 가족 단위 여행객의 이용 비중이 높은 만큼 보다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맘시터와 제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여행 준비와 육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FETV=손영은 기자] 대한항공이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가진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씨앤디서비스) 지분을 전량 인수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기내식과 기내면세품 판매 사업을 매각한 바 있다. 12일 대한항공은 씨앤디서비스 지분을 한앤코로부터 전량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대한항공은 기내식과 기내면세품 판매 사업을 매각했다. 긴급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였다. 이후 한앤코는 씨앤디서비스를 설립해 사업을 인수했고 씨앤디서비스 지분은 대한항공이 20%, 한앤코가 80%를 보유해왔다. 이날 대한항공은 한앤코가 보유한 씨앤디서비스 지분 80%를 전량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취득 주식 수는 501만343주다. 최종 인수 금액은 7500억원으로 예상된다. 거래 종결 시 씨앤디서비스는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된다. 대한항공은 이같은 조치가 통합 항공사 출범 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입장이다. 씨앤디서비스의 자회사 전환으로 기내식 공급 안정성 확보와 기내면세품 판매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FETV=손영은 기자] 에어부산이 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관을 대상으로 항공안전 교육에 나섰다. 이를 통해 기내 비상 상황 발생 시 구조 인력의 대응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12일 에어부산은 지난 11일 부산 강서구 소재 에어부산 사옥에서 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관 20명을 대상으로 항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에어부산과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기내 비상 상황 발생 시 구조 인력의 대응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은 기내 비상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에어부산 안전 훈련 전문 교관들의 지도를 바탕으로 ▲비상구 개방 절차 ▲비상탈출 절차 ▲슬라이드 탑승 및 조작법 ▲기내 비상장비 사용법 등으로 이뤄졌다. 실제 항공기 환경과 유사하게 조성된 에어부산의 훈련시설에서 현장감 있게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에어부산과 부산소방재난본부 간 협력은 안전 문화 확산과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의 협력은 올해로 4년째 지속 중이다. 항공기 내 안전을 담당하는 객실승무원과 재난 현장에서
[FETV=손영은 기자] 이스타항공의 연간 탑승률이 90%를 기록했다.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평이다. 높은 탑승률의 주요 요인으로는 항공권 운임, 기내 환경, 서비스 등이 꼽혔다. 12일 이스타항공이 지난해 연간 탑승률 90%를 기록하며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3만3600편을 운항하며 총 632만9790석을 공급했다. 이 중 570만5493명이 탑승해 탑승률은 90.14%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기준 국내 항공사 평균 탑승률은 84.86%다. 이스타항공은 전체 평균을 웃도는 탑승률을 기록하며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스타항공은 높은 탑승률 주요 요인으로 ▲항공권 운임 ▲노선 운영 ▲신규 항공기 기내 환경 ▲공항·기내 서비스 등을 꼽았다. 이스타항공은 기단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유 항공기 20대 중 절반에 해당하는 10대를 B737-8 기종의 신기재로 운영 중이다. 신규 항공기인 만큼 기내에 새 가죽시트가 적용돼 쾌적하다는 평이다. B737-8 기종은 엔진 소음도 50% 이상 적어 승객에게 편안한 비행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타 항공사 대비
[FETV=손영은 기자] 티웨이항공이 독일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티웨이항공은 관광 분야 B2B 박람회인 'ITB Berlin 2026'에 참여해 독일 상용고객 유치 촉진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티웨이항공은 관광 분야 B2B 박람회인 'ITB Berlin 2026(독일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에서 독일 상용고객 유치 촉진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한 비즈니스 관광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관광 산업 동향 소개와 맞춤형 비즈니스 세일즈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체결된 MOU 협약은 티웨이항공과 한국관광공사, 인세니오 유한회사(독일 중소기업협의회 상임 고문), 프랑크푸르트라인마인 유한회사의 4자 협약으로 이뤄졌다. 독일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방문을 활성화하고 한국과 독일 양국 간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티웨이항공은 협약을 통해 상용기업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독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 제공 ▲무료 수하물 추가 ▲여정 변경 수수료 2회 면제 ▲독일 철도 도이치반 무료 연결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독일 비즈니
[FETV=손영은 기자] 에어부산이 일본 소도시 신규 운항을 기념해 국제선 항공권 할인에 나선다. 10일 에어부산이 일본 다카마쓰와 시즈오카 취항을 맞아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20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프로모션 대상은 부산·인천 출발 국제선 총 30개 노선이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이달 1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부산발 시즈오카와 다카마쓰 노선은 각각 오는 3월 30일과 31일부터 주 3회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특가 항공권과 함께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다카마쓰 노선 이용 고객에게는 왕복 운임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일본 소도시 노선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숙박권과 테마파크 입장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에어부산 회원을 대상으로 ‘트립닷컴’ 제휴 호텔 예약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다카마쓰와 시즈오카 신규 운항을 기념해 고객들이 합리적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폭넓은 노선 선택지의 제공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