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GS건설이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 금액은 9278억3700만원으로 이는 GS건설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12조4563억원) 대비 7.45%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0층, 총 28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86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철거공사 착공일로부터 58개월로 예정돼있다.
별도의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공사 대금은 분양대금 등 사업 수입금에서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GS건설의 영업부문은 사무용 빌딩, 생산 시설, 주거 시설, 정유, 석유화학 및 환경 등에 사용되는 설비 등을 건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1년부터 연결기업이 적용한 K-IFRS에 따라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건설업, 부가통신업, 건설용역업, 서비스업, 임대업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