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문화재단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필품 지원 사업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6년 연속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전국 각지에서 약 4300세대를 대상으로 총 1억8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간편식과 즉석조리식품,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키트다.
올해 첫 후원은 전남 영암군에서 진행됐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6일 영암군청에서 후원식을 열고, 지역 내 소외계층 250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영암군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2021년부터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돼 왔다. 재단은 이번 영암군 후원을 시작으로 대전광역시와 골프존카운티 소재 지역 등 전국에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