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전국 50여개 현장에서 ‘2026 안전 품질 경영 선포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올해 첫 ‘안전 품질 경영 선포식’을 열고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며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로 뭉칠 때 비로소 완벽한 무재해를 실현할 수 있다”며 “철저한 품질 관리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아이파크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직접 우수 협력회사 대표와 우수 직원에게 상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안전 종합평가 및 품질성능지수 우수 현장으로 선정된 ‘THE I.L 가경아이파크 6단지’, ‘인덕원-동탄 12공구’, ‘광주센테니얼아이파크’ 등에는 각 본부장들과 PD들이 직접 방문해 시상과 현장 인력을 독려했다.
선포식 직후에는 경영진과 근로자가 함께하는 노사 합동 안전 점검이 실시됐다. 선포식의 의미가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재해예방 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함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안전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스템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며 “현장의 안전이 곧 고객의 신뢰와 직결된다는 엄중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무재해 현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