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해외건설협회 교육센터(1층)에서 ‘융복합 K-City 플랫폼 사우디·쿠웨이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내 도시개발·스마트시티 사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기업과 엔터테인먼트, IT 등 우리 유망 융복합 분야 기업 간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는 자리다. 중동 주요 국가의 도시개발 프로젝트 사례와 진출 경험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건설·엔지니어링, 문화·예술, IT·게임, 법률·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업 70개사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며 설명회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의 도시개발 및 융복합 플랫폼을 주제로 한 발표와 질의응답 및 비즈니스 미팅으로 구성된다.
주요 발표로는 ▲사우디 주택 문화의 이해 및 진출방안 ▲사우디와 한국 간 새로운 협력 모델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시범주택사업 ▲융복합 플랫폼 기반 도시개발 지원 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발표 이후에는 Q&A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융복합 K-City 플랫폼 추진위원회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공동 사업 발굴 및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중동 도시개발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의 장”이라며 “건설·엔지니어링 역량과 콘텐츠·IT 등 융복합 산업을 결합한 K-City 플랫폼을 통해 중동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