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프로젝트 ES’ 등 신규 라인업을 준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신작 확대와 기존 히트작 서비스 강화를 병행해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턴제 RPG다. 원작 애니메이션은 글로벌 OTT에서 흥행하며 팬덤을 확보했고, 만화 단행본 누적 발행 부수도 500만 부를 넘어섰다. 컴투스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ES’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MMORPG로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PC 중심의 크로스 플랫폼 환경에서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과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활용한 신작과 신규 수집형 RPG 등 추가 라인업도 준비 중이다. 기존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장기 서비스 타이틀의 운영도 이어간다.
컴투스는 신규 대작과 기존 IP를 병행하며 2026년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