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서울 강서구 첫 ‘래미안’ 단지가 다음 달 분양을 시작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월 중 강서구 방화동에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방화6구역을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16층, 10개 동, 55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분양은 276가구(전용면적 44~115㎡)다.
이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과 가깝다. 여의도역까지 20분대, 신논현역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
마곡 업무지구가 한 정거장 거리에 있으며 LG사이언스파크, 롯데, 코오롱, 넥센, 에쓰오일 등 200여 기업이 모인 연구개발(R&D) 융·복합단지다. 작년에도 LG 인공지능(AI)연구원, 대한항공, 에어제타, 이랜드그룹, DL그룹 등이 입주했으며 근무 인원은 4만여 명이다. 단지 서쪽에는 김포공항이 있다.
단지 반경 1㎞ 이내에는 송정초, 공항중, 마곡중, 방화중 등 초·중학교와 공항고, 서울백영고 등 고등학교가 있다. 신방화역과 발산역 주변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골프 연습장, 도서관, 사우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며 대규모 복층 스카이 커뮤티니도 만든다. 오는 22일부터 마곡역 인근 원그로브에서 분양 설명회를 연다.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