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흑자경영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9일 푸본현대생명에 따르면 이 사장은 시무식을 겸해 진행된 공개회의에서 “지난 3년이 재도약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턴어라운드(Turn-around)의 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올해 영업의 지속 성장과 수익성 관리, 투자 전략 고도화를 통해 흑자 실현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고객의 요구와 경험을 최우선으로 상품과 채널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해 장기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법인보험대리점(GA) 제휴 강화를 통해 영업채널을 확대했다.
지난해 1~3분기(1~9월) 보험손익은 28억원 이익으로 전년 동기 197억원 손실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이 사장은 “생동감 넘치는 추진력이 한층 더 빛을 발하는 긍정에너지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방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