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 그레이스클럽(대표 장준탁)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몬스터가 캐주얼 러닝 페스티벌 ‘버닝런 일레븐’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버닝런은 2018년 시작해 약 5만여 명의 러너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러닝 페스티벌이다. 버닝런 2025는 5km, 7km, 10km의 캐주얼한 코스로 구성됐으며, 약 3,000명의 2030 러너들이 참여해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린몬스터는 이번 행사에서 약 3,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부스를 방문한 러너들에게는 신제품 ‘칼로에이드 제로 알파CD’ 음료를 제공했으며, SNS 팔로우 이벤트, 시음회, 뚜껑 배틀 이벤트 등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풍성한 경품을 제공해 현장의 열띤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제공한 신제품 ‘칼로에이드 제로 알파CD’는 일반 음료와 차별화된 기능성 이온 음료로, 운동 중 필요한 전해질 4종을 함유해 빠른 수분 보충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핵심 성분 알파사이클로덱스트린(α-Cyclodextrin, 알파CD)을 배합해 이온 음료 이상의 기능성을 제공한다. 알파CD는 옥수수에서 유래한 수용성 식이섬유로,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기 전 결합해 배출을 돕는 원료로 알려져 있다. 그린몬스터는 국제 바이오 기업 미국 WACKER사의 프리미엄 알파CD 원료를 사용해 제품 신뢰도를 강화했다.
그린몬스터 관계자는 “이번 버닝런 일레븐을 통해 러닝 문화의 뜨거운 열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층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제품 ‘칼로에이드 제로 알파CD’는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