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유치~초2 전문 교육 브랜드 아소비가 재원생 학부모 766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문해력 학습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9%가 문해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결과, ‘자녀의 문해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느끼는지’를 묻는 말에 56%가 ‘매우 필요하다’, 43%가 ‘필요하다’고 답하며, 문해력 학습의 중요성에 대한 학부모의 높은 공감대가 확인됐다.
문해력 향상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는 ‘적절한 책 읽기 습관이 형성되지 않음(33%)’이 가장 높았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어휘력 부족(26%)’ ▲’스마트폰·패드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많음(25%)’ ▲’긴 글을 끝까지 읽지 못하고 쉽게 포기함(16%)’ 순으로 나타났다.
문해력 학습을 시작하기 적절한 시기에 대한 응답으로는 ‘유치(48%)’가 가장 많았고 ‘예비 초등(40%)’이 뒤를 이으며, 학부모들은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문해력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아소비 프로그램을 통한 문해력 향상 경험에 대해 응답자의 94%가 ‘향상되었다’고 답했으며, 재원 기간이 3개월 이상인 476명을 기준으로는 97%가 효과를 체감했다고 응답해, 재원 기간이 길수록 효과를 더 높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소비를 통한 문해력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는 ‘지면·대면 수업 방식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30%)’를 꼽으며, 종이책과 연필을 활용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아소비만의 교육 방식이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아소비교육 마케팅사업부 장선영 부장은 “문해력 학습에 대한 학부모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읽고 사고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소비는 유치 과정 내 ▲’기초 문해력’ ▲’기본 문해력’부터 초등 과정의 ‘심화 문해력 논술’까지 연령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시기별로 필요한 문해력 학습이 가능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