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라이브커머스 전문 기업 스튜디오빌런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고척 아이파크몰에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방송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빌런은 전국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소상공인을 위한 대규모 소비 축제에 참가한 브랜드들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제품 홍보와 더불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돕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일상 속 소비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의 방송 진행 총괄을 맡은 스튜디오빌런은 총 12개 브랜드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은 고척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며 1개 브랜드당 40분씩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튜디오빌런 김민철 대표는 “그동안 출장 라이브에 특화된 라이브 커머스 전문 기업으로서 쌓아온 다양한 현장 라이브 노하우와 라이브 커머스 기업 최초 트럭 스튜디오 운영 경험 등을 토대로 모든 브랜드가 원활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