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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문규 미래에셋생명 대표, ‘상무 → 부사장’ 2년만에 고속 승진

[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 각자대표이사 황문규 대표<사진>가 불과 2년만에 상무에서 부사장으로 고속 승진했다.

 

미래에셋그룹은 24일 황 대표를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을 포함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황 대표는 지난해 11월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한 지 1년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전무 승진 역시 2023년 10월 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한 지 1년만이었다.

 

불과 2년만에 상무에서 전무를 거쳐 부사장 자리에 오른 고속 승진 사례다.

 

황 대표는 상무 승진 이후 지난해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돼 다른 각자대표이사인 김재식 부회장과 함께 회사를 이끌어왔다.

 

황 대표는 지난 2018년 미래에셋생명과 PCA생명 합병 이후 첫 PCA생명 출신 대표이사로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2006년부터 PCA생명에 재직하며 GA영업팀장을 역임했다. 통합법인 출범 이후에는 미래에셋생명 GA영업팀장, GA영업본부장을 거쳐 GA영업부문대표를 맡았다.

 

황 대표는 각자대표이사 취임 이후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영업 경쟁력을 강화해 실적 개선에 성공한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생명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755억원으로 전년 동기 533억원에 비해 222억원(41.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