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최고 등급 영혼 장비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확정 유일 연성’이 추가됐다. 쉘터 내 연금술 솥의 초월 연성 탭에서 신화 장비와 유일 조각을 활용해 유일 장비로 변환할 수 있다. 유일 조각은 ‘악목의 심연’ 보스 공략이나 방랑상인 찰스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에 확장 유일 연성과 신규 동료 '세실리아'를 추가했다. [이미지 컴투스홀딩스]](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939/art_17585891551799_810e93.jpg?iqs=0.9308871495286112)
새로운 신화 동료 ‘세실리아’도 공개됐다. 세실리아는 범위 공격 능력과 함께 방어력 및 풍속성 저항력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유해 풍속성 덱 강화에 적합하다. 기존 동료 ‘소피아’, ‘시온’ 등 5종은 유일 초월로 성능이 상향됐다.
이와 함께 14일간 출석 이벤트가 열려 ‘크롤리의 신화 스킬/동료 선택 상자’, 77777 에테르, 모두의 열쇠 상자 등이 지급된다. 정복자 스테이지는 30000단계까지 확장됐으며, ‘어둠의 성전’의 새로운 시즌도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