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소아암·백혈병 환아를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히크만 주머니’ 100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히크만 주머니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사용되는 히크만 카테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전용 주머니다. 지난 4일 서울 성북구 백혈병어린이재단 서울나음소아암센터를 방문해 히크만 주머니를 전달한 이승희 흥국생명 인사팀장(왼쪽)이 이나연 백혈병어린이재단 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생명]
[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소아암·백혈병 환아를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히크만 주머니’ 100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히크만 주머니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사용되는 히크만 카테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전용 주머니다. 지난 4일 서울 성북구 백혈병어린이재단 서울나음소아암센터를 방문해 히크만 주머니를 전달한 이승희 흥국생명 인사팀장(왼쪽)이 이나연 백혈병어린이재단 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