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광고모델 배우 이정재가 출연한 창립 70주년 기념 TV 광고 ‘70주년 고객 감사’편을 방영한다.
이번 광고는 지난 70년간 현대해상과 함께 한 고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대해상 창립 70주년 기념 TV 광고 ‘70주년 고객 감사’편. [사진 현대해상]](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936/art_17570540464892_c0ee36.jpg?iqs=0.45139272224634386)
특히 0세 태아부터 60대 장년까지 다양한 연령대 고객들의 모습을 통해 변함없이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자라나는 아이들과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부모의 모습에서는 국내 어린이보험 시장 1위사로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광고 영상은 TV뿐 아니라 극장,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볼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지난 70년간 함께 한 1000만명 넘는 고객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 대표 손해보험사 현대해상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70주년을 넘어 100년의 미래에도 더 많은 고객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지난 1955년 국내 최초의 해상보험 전업회사인 동방해상으로 출범해 1985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