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8일 대덕구 목상동 주민복지센터 내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 확장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참석했다.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은 대전공장이 위치한 목상동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유시설이다. 한국타이어는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총 7000만원을 후원하고 남녀 사우나실(기존 12.89㎡)을 각각 19.17㎡로 확대하고 내부 설비를 교체했다.
![(좌측부터) 대전광역시 최충규 대덕구청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준길 대전공장장 상무 [사진 한국타이어]](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835/art_17564431337681_d02234.jpg?iqs=0.8578431155484798)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지역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혜자 중심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대덕구 내 사회복지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노인복지관 15개소에 24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전달했고, 차상위계층 전용 빨래방 조성에 2000만원을 지원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독거 어르신 도시락 봉사시설 ‘신탄진동 복지만두레방’ 리모델링과 주민 공유공간 조성 등에 8000만원을 후원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