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덴탈케어 브랜드 ‘닥터치카’가 비건표준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은 ‘Zero & 100% Vegan 고농축가글’을 출시했다. 개인의 구강 건강을 넘어, 동물성 원료와 동물 실험을 배제한 비건 인증을 통해 윤리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까지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동물성 원료를 전혀 포함하지 않았으며, 동물 실험 또한 배제해 까다로운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무알콜·무설탕·무색소의 제로 포뮬러로 불필요한 합성첨가물을 배제했으며, 50ml 소용량이지만 약 200회 사용이 가능한 고농축 설계로 작은 용량으로도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자원 소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여기에 가글 본연의 기능적 가치도 강화했다. 유효 성분 CPC(세틸피리디늄클로라이드)는 구강 내 유해균을 직접 관리해 청결 유지에 도움을 주며, 클로브오일·티트리오일 등 10종의 자연 유래 구취 케어 성분과 함께 배합돼 입냄새 원인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시적인 청량감에 그치지 않고, 구강 깊숙한 부위의 불쾌감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기존 가글 사용 시 흔히 지적된 자극과 건조감을 개선하기 위해 자일리톨과 천연 오일을 더해 촉촉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민감한 구강 환경에서도 매일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점막까지 배려한 처방이 특징이다.

제품을 개발한 치과의사 정유진 원장은 “최근 구강 관리 제품을 고를 때 성분뿐 아니라 환경·윤리적 가치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많다”며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된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단순히 상쾌함만을 제공하는 가글이 아니라 환경과 동물까지 함께 고려한 프리미엄 덴탈케어 솔루션”이라며, “가글에 있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사례”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