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굿즈 제작 및 브랜딩 전문기업 서블리원(Sublione)의 원석준 대표가 일본 엡손(Epson)과 협력해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쓰시에서 지역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즈와카마쓰가 지닌 풍부한 문화와 관광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블리원은 다양한 소재에 적용 가능한 인쇄 기술과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비 공급부터 제작 기술 교육, 디자인·브랜딩 컨설팅, 판매 채널 구축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굿즈 제작 전문 브랜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엡손과 협력해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전략을 제안했다.

현지에서 진행된 미팅에는 지역 관계자, 기업인, 엡손 일본 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통문화와 현대 디자인을 결합한 굿즈 개발 ▲관광객 유입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기획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마케팅 로드맵 등이 공유됐다. 특히 엡손의 기술력과 서블리원의 브랜딩 역량을 결합해 현지 생산자와 관광업계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굿즈 제작 방안이 논의됐다.
원석준 대표는 “아이즈와카마쓰는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매력적인 도시”라며, “서블리원의 경험과 엡손의 혁신 기술을 접목해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해석하고, 관광객과 소비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블리원은 이번 아이즈 지역 컨설팅을 시작으로 일본은 물론 해외 여러 지역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굿즈 제작·브랜딩·지역 마케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