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헬스 보충제 전문 브랜드 ‘BUP(비유피)’가 고단백·고칼로리 제품을 찾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새로운 게이너 보충제 ‘BUP 칼로리몬스터 초코바나나맛 1.5kg’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회 섭취 시 1,141kcal와 단백질 67.3g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는 고영양 제품이다. 특히 BCAA 및 L-아르지닌, L-글루타민, 타우린, 과일 7종 분말, 9종 아미노믹스, 12종 멀티 비타민 미네랄 믹스 등 총 7가지 부원료가 함께 함유돼 건강한 단백질 섭취를 고려한 제품이다.
또한 ‘초코바나나맛’으로 출시된 만큼, 기존 고열량 보충제 특유의 텁텁함을 줄이고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강조한 점도 특징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BUP 관계자는 “운동 후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대 영양소의 이상적인 조합으로 설계했다”며, “치커리 추출물과 12종 혼합 곡물, 복합 단백질(WPI, ISP, WPC, MCC, WPH), 식물성 지방을 활용한 배합으로 건강한 증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BUP의 ‘칼로리몬스터 초코바나나맛 1.5kg’은 BUP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