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재해로 인한 골절, 수술 등을 보장하는 ‘신한솔(SOL) 상해보험 미니(mini)’ 가입 이벤트를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신한솔라이프’ 애플리케이션 또는 신한라이프 디지털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납입보험료의 10%를 최대 3만포인트까지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이 상품은 여행, 운동 등 일상생활 중 재해사고 발생 시 재해 수술급여금, 아킬레스 힘줄 손상 수술급여금, 재해골절 치료급여금 등을 보장한다.
1년 만기 일시납 상품으로, 가입 연령은 만 19세부터 60세까지다. 보험료는 40세,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남성 1만3080원, 여성 8560원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상해보험 가입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간편한 가입으로 실속 있는 보장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