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넷마블]](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312/art_17424367450215_b7fa0f.jpg)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올해 첫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를 20일 오후 8시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PC 버전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넷마블의 ‘넷마블 커넥트’ 앱을 활용하면 PC에서 실행 중인 게임을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총 6개 월드, 36개 서버가 열리며 이용자 수에 따라 신규 월드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출시를 기념해 4월 말까지 ‘RF 론칭 기념! 스페셜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석 미션을 달성하면 성장 지원 상자, 바이오슈트·로버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격전지 집결! 홀리가스 교환 이벤트’와 ‘지치지 않는 용병 이벤트’ 등 게임 내 주요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차례로 열린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MMORPG 신작으로,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세 개 국가 간의 대립을 중심으로, 바이오 슈트·비행 액션·메카닉 장비 ‘신기’ 등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