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스캇나인이 '에스타젠S' 출시 한 달 만에 5,000개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일시품절 후 현재 재입고를 위해 제조 중이라고 밝혔다.
에스타젠 에스는 갱년기 여성들의 호르몬 불균형 문제를 돕기 위해 세 가지 필수 에스트로겐 호르몬인 에스트론(Estrone), 에스트라디올(Estradiol), 에스트리올(Estriol)이 모두 함유된 자체 개발 원료 ‘에스타젠’을 이용해 개발된 제품이다.
물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도 안정성을 득한 제품이다. 8종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통한 호르몬 균형뿐만 아니라, 피부 밸런스(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와 활력 부스팅(홍삼, 블랙마카, 비타민 등)을 위한 원료들이 함께 첨가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캇나인 관계자는 “에스타젠 에스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진 복합설계를 통해 갱년기 여성의 신체 밸런스, 피부톤 개선과 활력케어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여성의 신체적 변화가 더욱 급격해지는 환절기에는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에스타젠S가 갱년기를 겪는 여성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캇나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