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하이헬스챌린지’를 통해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는 비바이노베이션과 협업해 하이헬스챌린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24시간 언제나 건강검진 예약이 가능하다.
하이헬스챌린지는 현대해상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하이헬스챌린지를 통한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