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들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834/art_17243712576725_670fb2.jpg)
[FETV=최명진 기자] 삼성전자는 다음 달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와 함께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장에는 삼성전자 TV '더 프레임'으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이 조성됐으며 현대미술 아티스트 마뉴엘 솔라노, 이형구, 이정, 허수연의 대표 작품들을 소개한다.
더 프레임은 빛 반사를 최소화한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밫 반사를 최소화해 보다 선명한 화질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들이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했다. 전시 기간 '더 프레임 아트 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한정판 협업 굿즈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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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전시에서 삼성 'Neo QLED 8K'를 활용한 작가 인터뷰와 영상 작품 전시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