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박제성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중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 3째인 김동선 부사장이 지분을 보유한 한화에너지가 한화 주식 공개매수 방식으로 기존 9.7%(727만2546주)에서 17.71%(1327만2546주)로 늘릴 방침이다.
한편 김승연 회장은 이번 한화에너지의 한화 지분 취득율은 기존대로 1697만7949주 의결권을 갖는다.
[FETV=박제성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중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 3째인 김동선 부사장이 지분을 보유한 한화에너지가 한화 주식 공개매수 방식으로 기존 9.7%(727만2546주)에서 17.71%(1327만2546주)로 늘릴 방침이다.
한편 김승연 회장은 이번 한화에너지의 한화 지분 취득율은 기존대로 1697만7949주 의결권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