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인천 강화군 달빛동화마을에서 진행된 농촌체험 행사에 참여한 NH농협생명 고객지원부 임직원과 제9기 고객패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626/art_17195322899878_ba951a.jpg)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26일 인천 강화군 달빛동화마을에서 고객과 함께 하는 농촌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농협생명 고객지원부 임직원과 제9기 고객패널 등 30여명이 참여해 버섯을 수확하고 쑥개떡을 만들었다.
농협생명은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농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소통 행사를 통해 도시와 농촌간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통해 ‘희망농업’, ‘행복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