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박제성 기자] 태영건설이 광주 남구덕림 지역주택 신축공사비를 198억원 넘게 상향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태양건설에 따르면 해당 신축 공사비를 2022년(약 1200억원)에서 1398억65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는 태영건설의 2021년 매출 대비 5.08% 해당된다. 공사시간도 30개월에서 34개월로 늘렸다.
한편 해당 공사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연면적 8만6423.45㎡로 조성된다.
[FETV=박제성 기자] 태영건설이 광주 남구덕림 지역주택 신축공사비를 198억원 넘게 상향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태양건설에 따르면 해당 신축 공사비를 2022년(약 1200억원)에서 1398억65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는 태영건설의 2021년 매출 대비 5.08% 해당된다. 공사시간도 30개월에서 34개월로 늘렸다.
한편 해당 공사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연면적 8만6423.45㎡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