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한의사 이경제원장은 리뉴얼 제품을 개발 하면서 통녹용에 녹육(사슴육)을 더한 “이경제 더힘찬 통녹용 사슴진액”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경제 더힘찬 녹용은 10주년을 맞았으며,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뉴질랜드산의 사슴육농축액을 국내 최초로 직수입하여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기대감이 크다는 설명이다.

사슴육은 돼지고기, 소고기에 비해 단백질의 함량은 높은 반면 지방, 콜레스테롤, 칼로리는 낮고  예로부터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 등에도 “녹육은 기력을 더하고 오장을 강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영양적인 가치가 높다.

80세까지 장수했던 조선의 왕 ‘영조’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평소 사슴고기를 즐겨 먹었고, 특히 영국에서는 국빈 만찬 메뉴로 사슴고기가 사용되고 있다고 전해질 만큼 귀한 재료다.

또한, 녹용과 녹육에는 “강글리오사이드”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해당 성분은 뇌의 중추신경계에서 뇌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각종 논문이나 연구를 통해 기억손상 및 인지력 개선 등에 효과적이라고 밝혀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10년간 받은 사랑, 100세 건강으로 돌려드린다”는 목표로 녹용과 녹육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개발하게 되어 보람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이경제 더힘찬 통녹용 사슴진액”은 NS홈쇼핑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자사몰 “건강을 먹는습관” 에서는 론칭 10주년을 맞이하여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