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다채로운 반려견의 건강을 영위하는 브랜드 ‘제리스타일스’가 새로운 라인의 제품인 파우치 형태의 ‘강아지 군침 영양제’를 리뉴얼 출시했다.

기존의 제품에서 가성비를 위해서 파우치 형태로 가격을 줄여서 출시한 이번 제품은 기존의 ‘군침 영양제’의 유효한 성분을 모두 담은 제품이다. 기존의 6종 제품과 동일하게 눈, 호흡, 관절, 피부, 유산균, 구강 6종으로 구성하여 제작했다.

제리스타일스의 강아지 영양제는 여러 타사 제품대비 소고기 함량을 30%를 추가 첨가한 제품으로 반려견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고, 알러지를 많이 유발하는 닭고기 성분을 가수분해 효소 단백질로 첨가하여 식이 알러지까지 줄인 제품이다.

제리스타일스의 영양제는 높은 소고기 함량으로 호불호 없는 맛을 가진 제품으로 보기만 해도 군침이 흐르는 ‘간식형 영양제’로 많은 반려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까다로운 반려견의 입맛을 사로잡고 25년 경력의 수의사 함께 제조하여, 건강한 유효 성분을 가지고 있는 제리스타일스의 영양제는 최근 동물병원 200곳의 입점을 돌파했다.

제리스타일스 관계자는 “건강한 반려동물의 생활을 만들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군침영양제가 이번에 용량을 조금씩 줄이고 가격은 대폭 낮춰서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파우치형 제품을 출시했다”며 “25년 경력의 수의사와 함께 만들어서 제품별 좋은 성분만을 가득한 저희의 영양제는 그 기능을 인정받아 최근에 동물병원 200곳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고,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좋은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출시하는 파우치형 영양제는 출시 기념을 맞이하여 30프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수 있다. 제리스타일스에서 진행하는 출시 이벤트 및 제품은 공식 스토어에서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