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항소심 1차 변론이 끝난 후 퇴정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모습. [사진=FETV 허지현 기자]](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522/art_17170478417908_640dc7.jpg)
[FETV=허지현 기자] 서울고법에서 열리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관장 항소심에서 법원 측이 최태원 회장의 1심 위자료 1억 원이 너무 적다며 증액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식도 분할 대상이라고 판단했다.
[FETV=허지현 기자] 서울고법에서 열리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관장 항소심에서 법원 측이 최태원 회장의 1심 위자료 1억 원이 너무 적다며 증액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식도 분할 대상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