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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금리 인하 불확실성에 2700선 붕괴

 

[FETV=심준보 기자] 코스피가 미국의 금리 인하 불확실성으로 인해 1% 이상 하락해 2700선을 내줬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21p(1.26%) 하락한 2687.60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1조2390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26억원, 8523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하락을 유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2.14%), 기계(0.54%) 등이 상승했으나, 의료정밀(-2.12%), 전기전자(-2.00%), 의약품(-1.93%)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5종목 중 상승한 종목은 없었으며, 삼성전자(-3.07%), 삼성전자우(-3.72%), 삼성바이오로직스(-2.47%) 등이 크게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17p(0.85%) 내린 839.41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323억 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억 원, 29억 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5종목 중에서는 휴젤(4.82%), HLB(4.11%), 알테오젠(3.87%) 등이 상승했고, HPSP(-7.07%), 이오테크닉스(-6.26%), 에코프로비엠(-3.11%) 등이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증시는 전반적으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부담에 하방 압력이 확대했다”며 “단기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1원 오른 1369.5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