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초등학생이 되면 기초 연산부터 분수, 도형까지 다양한 수학의 개념을 배우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수학을 포기하는 일명 ‘수포자’가 생긴다.

실제로 많은 학생이 초등 4, 5학년 수학에서 큰 어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이 시기부터 분수가 등장하고 약분과 통분,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등 다양한 수학 개념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이에 천재교육의 관계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초등인강 밀크T는 초등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게임형 수학 콘텐츠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몬스터를 모으며 재미있게 연산 문제를 풀어보는 ‘AI 버터몬 연산’이 눈길을 끈다. 밀크T 프렌즈와 함께 버터몬 친구들을 구출하는 게임 연산 콘텐츠로, 덧셈 뺄셈부터 분수와 소수 등으로 구성된 48개의 스테이지를 학습하며 자연스럽게 수학 실력을 쌓을 수 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수준에 맞는 문항을 선별하여 제공하며, 필기인식 기술이 적용되어 직접 손으로 쓰며 답안 입력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천재교과서 밀크티초등의 스마트 학습에는 △FunFun 연산 게임 △3분 쿡쿡 연산 △AI 구구단 게임 등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더해주는 콘텐츠가 가득하다.

또한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영역별 집중 학습 △단원별 보충학습 △영재 수학관도 있어 학생 개개인의 수준별 맞춤 학습과 심화 학습을 돕는다.

천재교과서 밀크T초등은 현재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무료 체험 신청 시 밀크티의 다양한 수학 콘텐츠를 포함해 초등 전 학년, 전 과목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밀크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