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굴림 타코야끼’가 1인 소자본 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굴림 타코야끼’는 상권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1인, 테이크아웃(포장) 및 배달 전용 매장, 샵인샵 창업이 모두 가능한 아이템이다.

창업 비용 부담이 적고 매장 면적 대비 운영안정성도 높다. ‘진짜 문어’를 사용하고 자체 개발한 전용 분말을 넣어 자체 제작된 타코야끼 전용판에서 ‘겉바속촉’으로 구워낸 제품은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특색 있고 맛있는 메뉴 구성을 통해서 꾸준한 수익이 보장된다. 고정 고객 확보와 수익 창출로 높은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굴림 타코야끼의 관계자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적은 비용을 투자해서 확실한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굴림 타코야끼’는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1인 소자본 창업 콘셉트로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더해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굴림 타코야끼’ 창업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창업 문의와 신규 가맹점 오픈이 줄을 잇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