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룬에서 오는 11일 신제품 아기 타올 2종을 선보인다.
금번 출시한 베베룬 에코프리미엄 소프트모달 타올 2종은 100% 친환경 너도밤나무 섬유로 제작되어 매우 부드럽고 뛰어난 흡수력으로 아기의 피부를 빠르고 쾌적하게 말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올은 오래 사용하면 뻣뻣하고 거칠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베베룬 에코프리미엄 소프트모달 타올 2종은 마이크로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너도밤나무 모달 섬유 100%로 만들어져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부드러워져 오랫동안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예민한 아기 피부에 자극을 줄이기 위해 표백, 염색을 하지 않고 인위적인 화학공정을 최소화했으며 자수, 라벨에 사용되는 실까지 모두 무형광으로 아기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신제품은 베베룬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베베룬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