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꿈비의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닉그라운드가 엉덩이 세정,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버블 힙 클렌저’ 1차 수량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해당제품은 고객 만족도가 높아 꾸준히 판매량이 늘면서 현재 모든 온라인 몰에서 품절된 상태이다.

‘버블 힙 클렌저’는 하루 종일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어 대소변과 습기에 자극을 받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해당 제품은 아기들의 시크릿 존과 엉덩이 케어에 도움을 준다. 자극받은 피부에 진정을 위한 병풀 추출물을 함유하고 염증성 피부질환 치료 또는 예방에 도움을 주는 특허 성분인 귤껍질 추출물을 담았다.

이뿐만 아니라 코스모스 오가닉, 독일 더마 테스트, 캐나다 cert CLEAN 인증 등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인증을 완료한 유기농 제품으로 신생아부터 엄마까지 함께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거품 타입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조밀한 거품으로 피부 마찰을 최소화해서 성분 뿐 아니라 사용도 편리하도록 했다.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성분을 바탕으로 입소문을 통해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얻게 된 것 같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제품은 빠른 시일 내에 준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버블 힙 클렌저’는 3월 중순에 재입고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