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오마카세 초밥 오토 창업 브랜드 ‘오사이초밥’이 ‘2024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는 오는 3월 21일 목요일부터 23일 토요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D홀에서 진행된다. 행사 창업전에는 무려 300여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직접 확인하는 창업 인사이트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오사이초밥’은 많은 외식 창업 브랜드 사이에서 미래 비전과 전략, 수익성 등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오사이초밥’은 전국 가맹점 폐점률 0%은 물론, 소자본(15평, 11석) 창업이 가능해서 창업 비용 부담이 적다. 또한 완벽한 풀 오토 운영을 통해서 초보 창업자도 큰 무리 없이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오토 오마카세 창업 콘셉트를 기반으로 풀 오토 운영이 가능해서 초보 창업자나 스시 요리에 대한 이해가 낮아도 창업이 이뤄질 수 있다는 부분 또한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오사이초밥’ 본사에서 직접 셰프를 채용하는 만큼 인력 수급이나 운용 면에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오사이초밥 관계자는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매장 운영 만족도가 높아 폐점률 0%에 근접하다는 사실만으로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합리적인 창업 비용, 풀 오토 운영을 기반으로 한 쉽고 편한 시스템 그리고 본사의 셰프 직접 채용 등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포인트 또한 이번 창업 박람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 및 업종변경을 계획하는 모든 자영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3월 21일 목요일부터 23일 토요일까지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도 참여하게 된 만큼, 브랜드가 가진 전략과 비전,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