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트랜드메카(타임메카) 서대규 대표가 지난 4일 강남 세무서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3월 3일)’ 기념 행사에서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실납세자’로 선정됐다.

트랜드메카는 온라인 정품 명품 쇼핑몰로 해외 명품 브랜드부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등 약 180여개 브랜드를 취급 수입, 유통하고 있다. 품질경영 시스템 인증서인 ICR을 획득했고 관리체계(ISMS) 역시 인증을 받아 사이버 보안 침해 예방 등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사후 A/S관리를 위해 공식 A/S센터를 운영하는 등 품질관리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트랜드메카 서대규 대표는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하며, 힘든 시기일수록 더욱 더 사회적 책임과 의무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트랜드메카는 자사몰 ‘타임메카’를 운영 중에 있으며, 판매되는 모든 상품은 직접 매입하여 입고부터 검수, 촬영, 상품등록, 포장, 배송, 재고관리, 상품AS, 고객CS 업무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글로벌 명품 시계 브랜드 ‘파슬그룹(알마니 시계, 디젤 시계, dkny 시계, 마이클코어스 시계, 파슬 시계)’, 글로벌 스포츠워치 브랜드 ‘순토’, 워치와인더 & 보관함 브랜드 ‘울프1834’ 등의 국내 공식 수입사로 운영되고 있다.